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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통신장비 대표 브랜드, 삼영이엔씨 ... 황재우 경영 복귀하나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1.15 20:32 / 수정 2021.01.16 08:02

부산고법의 결정으로 국내 해상통신장비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던 세계속의 대표 브랜드 기업 부산지역 코스닥 상장사 '삼영이엔씨'가 15일 오전9시 부산중구 한진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유안상외 10명의 소수주주의 주관으로 열린 임시주총회서 소수주주측이 상정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정족수 25%를 넘은 31%로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사 및 감사선임의 건 등이 통과됨에 따라 황재우 전 대표이사의 경영복귀가 인적 쇄신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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