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경북, 코로나 누적확진자 2699명 …신규 23명 발생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1.15 14:54

포항 9명, 구미 4명, 칠곡 3명, 김천 2명, 경산 2명, 경주 1명, 상주 1명, 영주 1명

/조선DB

경상북도는 14일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9명으로 △ 11일 확진자(포항#3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일 확진자(포항#317)의 접촉자 3명, △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 12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4명으로 1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 1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은 총 3명으로 △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5일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2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13일 확진자(구미#32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직장동료)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울산확진자 접촉 관련 13일 확진자(경주#225,#2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13일 확진자(상주#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6일 확진자(의정부#7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9명이 발생했다. 현재 218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