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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갑상선암 수술 후 30Kg 다이어트…6개월 동안 요요 無

조명현 기자 ㅣ midol13@chosun.com
등록 2020.12.17 15:39

사진 : 허각 인스타그램

가수 허각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 30Kg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 없이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허각이다.

16일 허각은 자신의 SNS에 "오늘 뭐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각은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30kg을 감량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요요현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 중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가수 허각 / 사진 : 쥬비스 다이어트 제공

앞서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고 이에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4개월 여 만에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각은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28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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