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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 신서버 ‘트리니엘’ 오픈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0.12.07 10:40

신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 획득 가능
기존과 동일한 보상을 제공하는 ‘최초의 데바’ 이벤트도 진행

엔씨소프트는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이 클래식 신서버 ‘트리니엘’을 4일 오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NC)는 트리니엘 서버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채집/제작/사냥 시 경험치 50%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정각마다 제공받는 ‘파이팅 버프’를 통해 채집/제작/사냥 시 경험치 30%를 추가로 얻는다. 특정 레벨 달성 후 설문을 통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배불뚝이 파고스의 알, 검은구름 무역단의 날개 깃 S301 등)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클래식 서버 오픈 당시 진행한 ‘최초의 데바’ 이벤트를 트리니엘 서버에서도 진행한다. ‘최초 50레벨 달성’, ‘최초 크로메데를 처치한 파티원’ 등의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는 보상(특별 타이틀 카드)을 받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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