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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12월 1일부터 火夜에 만난다…26일 정주행 스페셜 편성[공식]

이우정 기자 ㅣ lwjjane864@chosun.com
등록 2020.11.24 12:11

'미쓰백' 편성 변경 / 사진: MBN 제공

'미쓰백'이 매주 화요일 밤 11시로 편성을 변경한다.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이 12월 1일부터 화요일 밤 11시로 방송 시간을 이동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8회부터는 세 번째 인생곡 '오르락내리락'으로 새로운 경연을 시작해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에 앞서 26일(목) 방송에는 '미쓰백' 정주행 스페셜이 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첫 번째 경연과 두 번째 경연을 총정리하여 다시 한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첫 번째 인생 곡 '투명소녀'는 멤버들의 마음을 대변한 듯한 가사로 형형색색 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가족'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듀엣 발라드 경연은 서로 다른 목소리로 만든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했다.

지난 '미쓰백' 7회에서는 세 번째 인생 곡 세미 트로트 풍의 댄스곡 '오르락내리락'이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과연 '미쓰백' 멤버들은 어떤 무대로 넘치는 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 경연마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8회는 오는 12월 1일(화)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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