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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클래식 앨범, 오늘(24일)부터 예약판매 돌입…12월 11일 발매

하나영 기자 ㅣ hana0@chosun.com
등록 2020.11.24 09:31

김호중 클래식 앨범 예약판매 돌입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호중의 고품격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오늘(2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에서는 12월 11일 발매를 확정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의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두 종류로 구성되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노래집으로 골라 듣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오페라 '아리아'에는 '네순도르마'와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등이 담기며, '칸초네' 등이 수록되는 이탈리아 노래집에는 '위대한 사랑'과 '나를 잊지 말아요', '오 솔레미오'도 담겨 김호중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김호중이 팬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던 스페셜 트랙 '풍경' 그리고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도 담겨 오직 팬들을 위한 김호중표 선물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음반 발매는 물론, 12월 1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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