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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코리아, 제주신화월드에 데이터 관리 위한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 공급

오경희 기자 ㅣ okhee@chosun.com
등록 2020.10.20 18:30 / 수정 2020.10.20 18:33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지사장 오진욱)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최고경영책임자 에드먼드 웡)에 통합 데이터 관리를 위한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Commvault Complete™ Backup & Recovery)’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는 4개의 5성급 호텔과 콘도에 걸쳐 객실 2,000실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다. 제주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40개 이상의 식음 매장, 최고 수준의 MICE 시설과 외국인 카지노를 포함해 국내외 모든 유형의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신화월드는 규모에 걸맞는 데이터 보호 인프라를 구축해 추후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데이터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수용 가능한 시스템을 위해 컴볼트를 선택했다.

제주신화월드는 기존에 백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관리자 실수로 인한 오류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적인 디스크 기반 백업과 테이프 백업 방식을 도입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후 데이터의 양이 8배 이상 증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시트릭스 VDI 클라이언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SAP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백업과 복구 작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자 했다.

솔루션 도입에 앞서 타사 두 곳의 솔루션을 검토했고, 뛰어난 비용 효율성과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복구 솔루션을 최종적으로 선택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및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 솔루션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연계한 뉴타닉스 HCI 솔루션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현재 제주신화월드는 컴볼트를 통해 주중에 증분(incremental) 백업, 주말에 풀(full) 백업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장기 보관이 필요한 데이터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저장하고 있다. 뉴타닉스와 컴볼트 컴플리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의 높은 호환성을 기반으로 손쉽게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최적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테이프 백업의 경우 관리자가 매일 최소 한 시간 이상 작업을 해야 하는 반면, 컴볼트를 도입한 이후 제주신화월드는 일일 백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제주신화월드는 또한, 디스크 및 테이프 라이브러리 사용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을 연간 2천 만원 가량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에 문제 발생시에도 즉각적인 복구를 수행할 수 있어 IT 인프라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컴볼트는 자연 재해로 인한 대규모 장애 발생시에도 전날 기준으로 신속한 데이터 복구 작업을 통해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준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다수의 백업 대상을 위한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에이전트 단위로 구매(라이선싱)해야 하는 타사 솔루션과 달리 보다 유연하고 확장 비용이 적게 드는 용량 기반 구매 모델을 제공하는 점도 컴볼트 컴플리트 솔루션의 큰 강점이다. 제주신화월드 IT 부서 김창수 상무는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가 제공하는 용량 기반 라이선스 모델은 유연성이 뛰어나고 확장성 측면에서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컴볼트 컴플리트 솔루션을 통해 자사의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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