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천식 등 알레르기, 폐를 깨끗이 하는 게 기본"

    입력 : 2020.07.08 10:53 | 수정 : 2020.10.19 10:53

    [2020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편강한의원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에 영구적인 손상을 준다는 의학계의 잇따른 발표로 인터넷에서는 '폐섬유화', '폐섬유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폐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면역력 강화법이나 손상된 폐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편강한의원(대표원장 서효석)은 '청폐(淸肺)'란 편강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아토피, 비염, 천식, 폐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개발한 '편강탕(편강환)'의 주요 추출물이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유발된 호흡기 염증성 객담의 과다분비와 블레오마이신(BLM) 유발성 폐섬유화증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학술지 JTCM 10월호(2016년) 및 SCOPUS(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해주는 등재저널) 학술지 JVC 33권 5호(2016년)에 발표된 논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서효석 원장은 인체의 건강을 지켜주는 핵심원동력인 '원기'가 폐에서 비롯된다며, '폐'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모든 치료의 기본이자 무병장수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50여 년 간 '병의 증상' 보다는 '원인'을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비염,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환자와 폐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한의학을 통한 폐 질환 치료 및 폐 면역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