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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용 대폭 낮춘 정품무한 복합기 2종 출시한 엡손

오경희 기자 ㅣ okhee@chosun.com
등록 2020.10.08 09:37 / 수정 2020.10.08 09:40

엡손은 유지비용을 대폭 낮춘 정품무한 복합기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L6570, L6550) 문서 출력, 스캔이 잦은 금융권, 통신업계를 비롯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다. L6570은 ‘마이크로 피에조’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1분간 최대 흑백 단면 25장(ipm), 컬러 단면 25장(ipm)의 빠른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엡손의 '히트프리 테크놀로지(Heat-Free Technology)'가 적용돼 레이저 프린터나 '써멀(Thermal) 잉크젯' 방식과 달리 전력을 적게 소모해 환경 친화적이다.

스캔 기능도 우수하다. 흑백 단면 기준 27.5장(ipm), 컬러 단면 기준 9장(ipm)으로 한층 빠른 작업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L6570, L6550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는 양면 인쇄 기능, 여러 장의 복사/스캔이 가능한 ADF 기능, 최대 용지 적재량 550매로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검정, 청록, 진홍, 노랑 4개의 잉크와 엡손 듀라브라이트(DURABrite) 안료 잉크를 사용한 덕분에 인쇄물이 물에 젖어도 번지지 않고 선명하고 깔끔한 텍스트와 생생한 그래픽 인쇄가 가능하다. 최대 255g/m²의 두꺼운 용지, 매트지와 광택 용지 등 다양한 용지 호환이 가능해 각종 비즈니스용 문서를 비롯한 회사 소개서 등 고품질 표현이 필요한 문서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하는 슈퍼 대용량 잉크는 문서 출력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였다. 검정 잉크(127ml)와 컬러 잉크(70ml) 사용 시 흑백 2.2원, 컬러 6.5원으로 장당 출력 비용을 낮춰 유지비 걱정 없이 대량 출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캔 덮개에 완충 장치를 설치해 스캔, 복사 후 소음 없이 부드럽게 닫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사용자가 문서 사이즈를 별도 지정할 필요 없이 센서를 통해 사이즈를 자동 감지하는 ‘용지 자동 설정’ 기능으로 편리한 스캔, 복사 환경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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