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실종된 중학생 4일만에 발견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0.10.08 07:48 / 수정 2020.10.08 08:00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다대해수욕장에서 실종된 중학생 1명(중3, 남)이 수색 4일 끝에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6시 31분경 다대포해변관리센터 직원이 사륜 오토바이로 해안가를 순찰하던 중 다대포해수욕장 앞 100m 해상에서 발견한 것이다.


부산해경 형사팀은 시신 검시 등 확인 중이며,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