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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수호 배턴 이어받는다…27일 개인 리얼리티 '심포유' 첫 방송

하나영 기자 ㅣ hana0@chosun.com
등록 2020.10.06 17:30

'심포유' 네 번째 주자 찬열 / 사진: SM C&C 제공

엑소 찬열이 '심포유'에 출격한다.

오는 27일 낮 12시 첫 방송되는 엑소(EXO)의 영상 기록기 '심포유' 시즌4의 주인공이 찬열로 밝혀졌다.

'심포유'는 엑소 멤버들이 주인공이 되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리얼한 일상과 마음속 솔직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영상 기록기.

지난 시즌을 장식한 수호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찬열은 "네 번째 주자는 바로 저 찬열입니다!"라며 시즌4의 주인공으로서 설렘 가득한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찬열은 "과연 이번 시즌은 어떤 영상들을 기록했을까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시즌4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찬열은 엑소 활동은 물론 듀오 유닛 세훈&찬열(EXO-SC) 활동을 통해서도 글로벌 인기를 입증함과 동시에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만큼, 이번 심포유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한편 '심포유 – 찬열 편'의 2차 티저는 오는 8일 V LIVE(V앱) 및 네이버 TV '심포유 – SM C&C STUDIO'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0일에는 본방송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티저와 함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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