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정진운♥' 경리, 꽃신 신을 날 다가오니 더 만개한 미모…'블루가 찰떡'

이우정 기자 ㅣ lwjjane864@chosun.com
등록 2020.08.31 14:24

경리 근황 공개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와 정진운이 연일 화제다.

지난 30일 경리가 자신의 SNS에 "고객님 요청하신 사진을 대령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푸른빛 민소매 상의에 핫 데님팬츠를 입고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경리는 한쪽 머리를 넘긴 채 아름다운 옆얼굴을 뽐내는가 하면,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게 천사 같다", "청량감 넘치고 시원하다", "거절할 이유가 없는 선물이다", "파란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 "안 어울리는 색이 없다", "블루가 찰떡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1살 연하인 가수 정진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을 뿐 아니라 듀엣곡을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말부터 사귄 두 사람은 2년이 지난 후에야 열애설이 불거지며 공개 연인이 됐다. 이후 지난해 3월 정진운이 군악대로 입대했고, 오는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 더보기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