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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찬원-영탁-김희재, 흥 폭발 라디오 생방송 뒷이야기 공개

김정아 기자 ㅣ jungya@chosun.com
등록 2020.05.30 21:55

'선넘규' 장성규와 만난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흥 폭발 라디오 생방송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6회에서는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흥 넘치는 라디오 생방 뒷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주 방송된 '전참시' 105회에서는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라디오 출근길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침 라디오를 앞두고 새벽부터 신이 난 세 사람의 시끌벅적한 모습이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라디오 스튜디오에 들어서기 전부터 밝은 인사성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 사람은 선을 넘고 들어오는 장성규의 토크에 정신없이 웃으며 생방송 전 긴장을 떨칠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라디오 생방송에서 장성규에게 뒤지지 않는 예능감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사진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영탁-이찬원의 랩부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뒷목 댄스 대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이들은 DJ 장성규와 청취자를 사로잡으며 역대급 흥을 전달했다.

과연 이들이 생방송 전 나눈 대화는 무엇인지, 세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흥을 폭발했을지 궁금증을 높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6회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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