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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언택트로 마신다"…네이버 스마트주문 도입

앱피타이저 기자 ㅣ
등록 2020.04.24 13:28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27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주문'은 네이버가 만든 외식업용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다. 네이버에 '폴 바셋'을 검색하고 가까운 매장을 선택, 메뉴를 주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폴 바셋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5월까지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 주문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네이버 포인트 3000점을, 재주문 고객은 1000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폴 바셋 담당자는 "최근 달라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네이버 스마트 주문을 통해 고객들이 편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폴 바셋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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