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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회장 19주기, 범현대家 청운동서 모인다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3.20 10:56

5년만 정 명예회장 청운동 옛 자택에서 정몽구 현대차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등 대거 참여
정주영 회장 어록 재조명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봐, 해봤어!" 등 창업가 도전정신 빛나

/아산나눔재단 제공, 디지틀조선TV편집.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9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인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19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6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제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가는 2015년 8월 변 여사의 9주기 제사 때부터 제사 장소를 청운동 옛 자택에서 한남동에 있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옮겼다가 작년 8월 변 여사의 12주기 제사부터 다시 청운동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범현대 일가는 기일인 21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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