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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출시…C크로스오버 2590만원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3.10 16:38

AWD 3378만~3693만원

2020년형 프리우스 AWD. /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는 10일부터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 AWD'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프리우스 C모델의 장점인 공간성과 효율성에 개성적이고, 액티브한 스타일을 더했다. 2020년형 프리우스는 안전 사양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장착하고, 새롭게 AWD 모델을 추가했다.

두 차종 모두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로 취득세 감면 등 최대 260만원의 세금 감면과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및 공영 주차장 이용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의 가격은 2590만원이며, 2020년형 프리우스 및 프리우스 AWD가격은 각각 3378만원과 3693만원이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및 리어 범퍼를 통해 보다 액티브한 외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부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 도어 하단부 그리고 휠 아치 몰딩이 추가되어 도심뿐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에도 잘 어울리는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 다양한 개성의 고객들을 위해 젊은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소형 경량화된 하이브리드 트랜스액슬이 최적으로 조합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연비는 19.4km/ℓ이다.

프리우스 AWD는 저중심 고강성 TNGA플랫폼에 의한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4륜구동 시스템 'E-four'는 리어 구동축에 전기모터를 추가해 주행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최대 40:60까지 토크를 배분해 줌으로써 주행안정성을 더욱 높여준다.

최대 열효율 40%를 달성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소형 경량화 고효율화된 하이브리드 트랜스액슬을 최적으로 결합해 공인연비 20.9km/ℓ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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