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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만 60세 이상·자영업자 지원 프로모션 실시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3.10 11:07

3월 중 K3·니로 등 출고 해당자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하이브리드, 스토닉,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만 60세 이상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은 '드라이브 서포터'와 '라이프 서포터'의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드라이브 서포터는 기아차의 경차 및 소형, 준중형 차량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안전운전 지원금의 목적으로 차량 구매 시 20만원을 지원해주는 혜택이다.

라이프 서포터는 기아차의 초장기 구매 프로그램 '제로백'을 통해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완화하고, 추가로 1인 종합 건강검진권까지 지원해주는 결합형 혜택이다.

제로백은 총 100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4.5% 또는 4.9%의 고정 금리 적용 ▲초기 50개월 간 차량가 50% 유예 ▲50개월 이후 중도 상환 수수료 완전 면제 등을 통해 고객의 월 납입금을 대폭 축소시킨 구매 프로그램이다.

예시로 제로백을 통해 신차 가격이 2000만원인 차량을 구입할 경우, 100개월간 월 평균 약 24만원만을 납입하면 된다.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 기간 중 제로백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전국 49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80만 원 상당의 1인 종합 건강 검진권이 지급되며, 해당 검진권은 본인 외 직계가족 1인에게 양도도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액티브 시니어들의 다운사이징 차량 구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해당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는 혜택을 주기 위해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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