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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네바모터쇼서 '신형 골프 GTE' 최초 공개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2.28 16:05

최고 출력 180kW(245PS)·최대 토크 40.8kg·m(400Nm)

신형 골프 GTE.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골프 GTE를 골프 GTI, 골프 GTD와 함께 2020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신형 골프 GTE는 골프 GTI 못지 않는 출력을 갖추고 있다. 85 kW 전기 모터와 1.4리터 터보 가솔린 TSI 엔진이 결합돼 최대 출력 245PS(180kW)와 최대 토크 최대 토크 40.8kg·m (400Nm)를 발휘한다. 즉 전기차로서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까지 동시에 자랑한다.

폭스바겐의 엔지니어들은 신형 골프 GTE의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배터리의 용량을 전 세대 대비50% 늘어난 13kWh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신형 골프GTE는 순수 전기 모드인 E-모드만으로도 한 번 충전 시 무려 60km까지 주행할 수 있게 됐다.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된 상황이라면 차량의 출발 시 기본 세팅은 E-모드로 맞춰지며, 동일 모드로 최대 시속 13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운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에 표시되는 3개의 기호를 통해 남아 있는 전기량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

또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경로 안내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배터리 매니저는 도로 및 지형 데이터를 예측해서 운전자가 남아 있는 전력만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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