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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서 첫 코로나19 확진자…울산 2공장 가동 중단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2.28 14:34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울산2공장이 가동 중단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53세 남자로 알려진 울산2공장 도장공장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 직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확진자는 전날 오후 7시 울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며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울산 2공장은 가동 중단상태이며, 확진자 근무지와 동선 등을 정밀 방역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2공장은 GV80과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등 인기차종을 생산하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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