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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쏘렌토 티저 이미지 공개··· 3월 출시 예정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2.04 09:58

오는 3월 출시 예정…신규 플랫폼 적용해 공간활용↑


기아자동차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신형 쏘렌토’의 티저 이미지를 4일 첫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시할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풀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이다. 4세대 모델에는 새로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공간활용성과 고성능을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4세대 쏘렌토는 큰 폭의 변화가 예고된다. 먼저 기아차는 4세대 쏘렌토에 SUV로는 처음으로 적용하는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동급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공간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충돌 안정성과 주행 안정성, 승차감과 핸들링 등 많은 부분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또 4세대 쏘렌토에는 친환경 파워트레인인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국산 중형 SUV 최초로 적용돼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4세대 쏘렌토는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SUV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중형과 대형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세단과 SUV를 동시에 염두에 둔 고객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다재다능한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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