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25 15:20
㈜파리크라상(대표이사 권인태)의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이다. 맛과 품질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년 9월에는 제빵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제품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러비리’를 출시, 다시 한 번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케이크, 빵, 샌드위치 등 파리바게뜨의 주요 제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전국 1,3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능 점포 및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 중 흔들리지 않게 케이크를 고정하는 패키지를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이로 인해 제품 파손 우려로 제한적이었던 베이커리 딜리버리 시장에 변화를 일으켰다.
‘파바 딜리버리’는 SPC그룹 해피포인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요기요, G마켓 등 오픈마켓이나 주문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배달 가능 제품은 인기 케이크 17종, 샌드위치(샐러드) 13종 등 총 200여 종이다. 생일파티, 기념일 등 특별한 날 매장을 방문하기 힘들거나 직장인들의 식사대용으로 주문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군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파리바게뜨를 이용할 수 있고,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소사이어티] ‘내몸에 좋은 쉼표, 콤마’ 등 인기 헬스앤뷰티 제품 출시
제이센코스메틱은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지소사이어티(대표이사 김은지)의 대표 브랜드로 공신력 있는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대표 제품 ‘내몸에 쉼표, 콤마’는 피로개선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원료로 만든 혼합음료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주원료인 L-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 대사에 관여해 간 기능과 피로를 개선,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다.
‘쿨슬림 부종완화젤’은 다리뿐만 아니라 팔, 복부, 어깨 등 신체 부위를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으로 시원한 청량감과 끈적임 없는 보습감을 선사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핫슬림 지방분해크림’은 셀룰라이트 분해 및 축적억제 효과가 증명돼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에서 특허받은 ‘ADIPOSLIM’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은은한 온열감과 달콤한 피치 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3가지 대표 제품은 현재 롯데H&B스토어 롭스, 현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등에 입점, 오프라인까지 유통망을 넓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용량과 성분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과 모발관리 샴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제이센코스메틱은 드라마 <복수노트>, 뷰티 프로그램 <뷰티앤부티2>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각종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지소사이어티 김은지 대표는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만큼 더욱 노력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IPTV 10주년, 온가족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U+tv
IPTV 브랜드 ‘U+tv’는 2018년 한해 LG 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의 성과를 견인한 주역이다. 순증가입자 1위를 달성하고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냈다. U+tv가 1등 IPTV 브랜드가 되기까지는 온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와 국내외 1등 브랜드와의 제휴가 있었다.
U+tv ‘아이들나라’는 전문가들이 만든 최적화된 IPTV 키즈 서비스이다. 구글과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로 IPTV에 탑재된 유튜브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고, 3D 증강현실(AR) 기능으로 자연관찰이 가능한 ‘생생 체험학습’도 즐길 수 있다. 또 ‘웅진북클럽’과의 제휴로 유아 전집 약 1천 권을 무료로 제공하며, 네이버 파파고 번역 기능으로 ‘외국어 놀이’도 즐길 수 있어 ‘가장 교육적인 IPTV’라는 평을 얻었다.
세계 1위 콘텐츠 서비스 넷플릭스와도 IPTV 최초로 제휴했다. 그 결과 영화의 감동, 예능의 재미, 미드의 긴장감, 다큐의 리얼함을 더 크고 쉽게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U+tv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가지 AI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 1위 구글 어시스턴트와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고 볼 수 있다. U+tv의 앱 서비스는 원하는 대로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5개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고, 원하는 시선으로 원하는 시간대의 장면만 볼 수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LG 유플러스는 향후에도 온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로 고객의 시청 경험을 풍부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엠피온] 최고 사양의 해상도와 서비스로 블랙박스 시장 선도해
엠피온(대표이사 이두화)은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05년 하이패스 솔루션을 시작으로 차량용 디바이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2017년부터 시작한 블랙박스 제품도 업계 최고 사양의 해상도인 QHD 화질을 적용해 Q330, Q340 시리즈를 출시했다. 블랙박스 ‘MDR-Q330’은 QHD급 해상도도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나이트 비전’ 기능을 내장해 야간주차 영상도 선명하게 녹화된다.
외장 GPS를 장착하면 신호등을 감지해 정지 및 출발을 알려주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453’을 경험할 수 있으며, 주행 중 차선을 이탈하면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고온 동작 기기 보호 기능도 갖춰 차량 내부온도가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동작을 자동으로 멈춘다. 또한 ‘3축 가속도 센서’를 내장해 작은 충격과 사소한 움직임까지 감지해 녹화한다.
Q330, Q340 시리즈는 3.5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PC 없이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GPS를 장착하면 PC로 영상이 저장된 시간, 위치, 차량속도, 사고시점의 주행환경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엠피온은 작년 한해 5개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HD, FullHD, QuadHD 해상도의 라인업을 모두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블랙박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엠피온은 앞으로 블랙박스가 차량과 운전자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새로운 콘셉트의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 예상하며, 그 변화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KB저축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확 높인 ‘KB착한뱅킹’
KB저축은행(대표이사 신홍섭)은 KB금융지주 서민금융 계열사로서 그동안 디지털 혁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왔다. 특히 자체 모바일뱅킹인 ‘KB착한뱅킹’ 앱은 모바일을 통해 모든 금융거래를 실행할 수 있고 보안성도 우수해 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보안핀테크’ 기반 간편인증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지문 및 PIN 번호만으로 모바일 상에서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금융권 최초로 이체방식에 ‘보이스피싱예방이체’ 및 ‘상호합의이체’를 추가하면서 소비자보호를 위한 혁신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전화번호만 알면 일일 한도 50만 원까지 이체할 수 있는 ‘전화번호 간편이체’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저축은행 최초로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시행하며 별도의 앱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계좌 개설 및 대출한도 조회를 가능토록 했으며, 개인대출 통합한도 조회를 통해 유리한 상품과 대출가능 여부, 금리까지 조회할 수 있다. ‘케비봇’을 통해 24시간 상담뿐 아니라 상품안내와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ATM서비스’로 보안성도 크게 높였다. 실물카드 없이 전국 국민은행 ATM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상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인가된 고객만 이용할 수 있어 실물카드 복제나 휴대폰 분실에 의한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KB저축은행 신홍섭 대표는 “새해에는 ‘KB착한뱅킹’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최초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고,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금융 혁신을 이뤄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호토모토] 건강하고 깔끔한 일본 가정식을 도시락으로!
일본 가정식을 도시락으로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호토모토(HottoMotto) 도시락’은 일본 도시락업계 1위로 현지에 무려 27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3억 개의 판매기록을 가지고 있는 일본 최고의 브랜드로, 50년 전통의 수산명가 동원수산과 일본의 유명 외식 전문기업인 플레나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와이케이푸드서비스(대표이사 왕기철)에 의해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호토모토의 ‘호토(Hotto)’는 안심할 때 내는 ‘휴’라는 소리와 ‘따뜻하다(Hot)’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고, ‘모토(Motto)’는 ‘더욱’이라는 의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과도 함께 먹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의 경영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호토모토 도시락은 한식과 일식에서 기본이 되는 밥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갓 도정한 고품질의 국내산 쌀로 밥을 짓는다. 또 ‘도시락의 나라’ 일본에서 1위를 차지한 도시락답게 모든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위생관리와 온도관리, 신선도 관리도 철저하다. 도마와 칼을 식재료별로 사용하며, 테이크아웃 제품인 만큼 소비 권장시간을 정확히 표시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1인 가구’, ‘간편식’ 트렌드에 따라 최근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호토모토 도시락은 규동, 카츠동 등 일본식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가격도 4000원대에서 15000원대까지 다양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골고루영양야끼’, ’계란규동’, ‘믹스카츠동’, ‘마쿠노우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