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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내년 2월까지 '환전·송금 페스티벌' 실시...우대환율 적용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12.02 15:37

NH농협은행은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모두가 즐거운 겨울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당 기간 중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명에게 여행상품권, 500명에게 백화점 모바일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동일 기간 내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한 개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NH포인트 3만점'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환전 또는 영업점에서 해외송금한 모든 고객에게 농협몰 할인, 와이파이도시락 할인의 제휴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올원뱅크의 '알뜰! 환전 서비스'는 하루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는 90%의 우대환율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은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로 우대환율을 적용받아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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