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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쏠(SOL)',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금융분야 은행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등록 2019.11.27 16:26

신한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신한 쏠(SOL)'이 앱 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금융분야 은행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 쏠(SOL)'은 휴대폰만 있으면 간편한 본인인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1분이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지문, 홍채 인식, FACE ID 등 바이오 인증과 간편비밀번호, 패턴 등 로그인 방식도 다양화해 고객별 각자 본인이 가장 편한 방식으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다양한 퇴직연금(IRP), 펀드 및 골드/실버 뱅킹, 외화 환전업무 등 폭넓은 업무처리를 모바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은 지난 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는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되었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에서는 총 7개 분야에서 25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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