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넷마블문화재단, 제10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10.15 12:07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제10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2013년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2016년부터 청소년들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0회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요청으로 이뤄졌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높은 구로구 관내 구일중학교, 개웅중학교, 영림중학교, 오남중학교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이 게임에 관심이 높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게임 산업과 게임 관련 직무 및 직군에 대한 다채로운 특강으로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넷마블문화재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