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함유량 대폭 늘린, ‘메가 퍼스트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5%’

  • 박금지

    입력 : 2019.09.03 09:17 | 수정 : 2019.09.04 10:56

    사진제공: 리즈케이
    기초 화장에 있어 세럼은 세안 후 피부에 바르는 첫 단계 화장품인 만큼 성분이 무엇인지 중요하다. 비타민 C는 황산화효과와 미백 효과가 뛰어나 화장품의 재료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 대부분 비타민이 함유된 화장품들은 비타민 C가 열이나 빛에 불안정하기에 불투명한 병에 담겨 만들어진다. 하지만 리즈케이는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열이나 빛에도 안정한 순수 비타민C를 가공, 이를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미 홈쇼핑에서 11,000,000병이나 판매된 리즈케이의 ‘퍼스트씨 세럼’은 투명한 병에 담긴 노란색의 ‘순수비타민C’ 세럼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초기 11%였던 비타민 함유량을 시즌4 제품에서는 13.5%로 대폭 늘렸다. 이렇게 업그레이드된 ‘메가 퍼스트씨 세럼 퓨어 비타민C 13.5%’은 피부톤, 모공, 탄력, 재생, 보습에 좋은 수분베이스 타입의 고기능 신개념 세럼으로, 20대부터 중장년층 여성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다.

    유명 원료 공급사인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 C(Ascorbicacid)’도 13.5% 함유하고, 노벨화학상 수상 성분 ’풀러린’도 시즌1 대비 무려 ‘35배나 강화’했다. 거기에 식물 스템셀 성분과 특허 받은 진정 성분을 더해, 원래 따갑고 건조한 비타민 C의 성질을 완벽하게 보완, 고보습 케어제품으로 피부 자극도 없앴다. ‘7중 주름, 7중 미백, 7중 리프팅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 시즌 중 최고의 항산화 효과도 확인했다. 현재까지 홈쇼핑 매진 횟수가 130회를 넘겼고 재구매 후기 또한 13여만 건을 넘기는 등, ‘퍼스트씨 세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업그레이드된 ‘메가 퍼스트씨 세럼 퓨어 비타민C 13.5%’가 새로운 K-뷰티 대표 상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