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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선물 고민 늘어..자연주의 혈홍삼 인기

박금지 기자 ㅣ
등록 2019.09.18 17:04

/오렌지기업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었다. 명절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물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당뇨, 간염 등 여러 치료제로도 쓰이며, 면역력 향상, 혈류 개선, 노화방지, 피로회복과 기억력증진 등 기본적인 건강 개선 효과도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품목이다.


오렌지기업이 개발한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천년순수홍삼'은 품질에 대한 집념과 정직한 철학을 바탕으로 진함과 순수함을 강조하며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천년순수홍삼'에는 건강효과가 입증된 진세노사이드가 타 브랜드 최상급 제품 대비 3~4배 이상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때문에 진한 천연 홍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진한 홍삼을 혈관에너지란 뜻으로 '혈홍삼'이라고 부른다.


천연·순수 및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름처럼 '천년순수홍삼'은 친환경을 추구하며, 첨가물 및 인공 합성 원료 0(zero)을 지향한다. 자연주의 브랜드 이념 하에 엄격하고 깐깐한 '순수룰'을 적용해 원료비를 아끼지 않고 좋은 원료만을 선별, 아낌없이 사용한다.  보존료, 향신료 등 다양한 첨가물이나 식물혼합농축액 등 여러 혼합액을 홍삼보다 더 많이 넣는 상업적인 제품 생산은 지양하고,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순수한 고품질 홍삼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렌지기업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가 강화된 인삼과 홍삼을 제조하는 방법' 등 5개의 수준 높은 특허를 가진 홍삼제조 전문 벤처기업이다. 신념을 지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내면 반드시 고객은 그 가치를 알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순수룰'을 기반으로 기본에 충실한 홍삼제품을 만들며 홍상 업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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