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요금제 '슈퍼플랜'에 5G 사용자 80%가 가입

    입력 : 2019.06.27 07:00 | 수정 : 2019.08.02 16:37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kt 이동통신


    KT(회장 황창규)는 지난해 '세계최초 5G 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인들 앞에서 5G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4월 5일 본격 5G B2C 서비스를 런칭했다.


    kt 이동통신
    데이터 선택 요금제, 데이터 ON 등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춘 요금제를 출시해 온 KT는 국내 데이터 완전 무제한에 이어 해외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 이미 5G 사용자 중 80%가 가입한 혁신적인 요금제 '슈퍼플랜'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초고화질(UHD) 영상, VR, AR과 같은 초고용량 콘텐츠가 늘어나는 5G 시대에 고객들이 데이터 걱정 없이 맘껏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더불어 '슈퍼체인지', '슈퍼렌탈', '48개월 할부' 등 5G 단말기 구매 부담 완화 프로그램도 제공, 고객 니즈 기반 혁신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KT는 2018년 6월 국내 최대 수준 5G 주파수 대역폭을 확보하고 초기 네트워크 품질 안정화를 위해 장비 제조사와 협업하고 있다. 누구나 5G의 속도를 느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지역에 5G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국내 통신사 최초로 5G 가능 지역을 매일 업데이트 제공하는 '5G 커버리지 맵'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