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독일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서 점유율 1위

    입력 : 2019.06.27 05:00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한화큐셀


    한화큐셀(대표 김희철)은 2019년 1월 기준, 연간 총 9GW의 셀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진천 공장 4.3GW, 중국 치둥 공장 2.6GW,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공장 2.1GW의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큐셀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2018년 약 8.1GW의 셀을 생산하며 연간 생산량 세계 1위를 달성했고, 2013~2018년 누적 생산량 세계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은 퀀텀(Q.ANTUM) 기술과 퀀텀 듀오(Q.ANTUM DUO)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태양광 산업에 신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퀀텀 기술은 태양광 셀 후면 반사막 삽입으로 효율을 높이는 퍼크(PERC; 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 기술과, 태양광 셀 출력 저하 요인 차단 기술이다.


    한화큐셀 제품은 세계 각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인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한국 등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대표적 신재생에너지 강국 독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