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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이달 말 부산공장 중단 검토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5.07 11:43 / 수정 2019.05.07 11:44

최대 4일, "노조 파업으로 인해 일감 줄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생산라인/조선DB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했던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 말 최대 4일간 또 다시 부산 공장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노조 파업으로 인해 일감이 줄어들자 한 번더 공장 일시 가동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르노삼성은 노조 측에 이달 말쯤 2~4일 간 공장 가동중단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단체협약에 따라 복지 차원에서 제공된 '프리미엄' 휴가를 공장 전 직원이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앞서 르노삼성은 노조가 62차례 부분파업을 하는 가운데 임금을 지급하면서도 생산을 하지 못하자 지난달 공장 일시 가동 중단 조치를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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