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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전기차 스마트폰으로 제어한다

이승재 기자 ㅣ ministro0714@chosun.com
등록 2019.04.23 16:38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중국 출시행사를 연기하며 26일로 예정된 미국 제품 출시 일정도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3일 홍콩,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중국 언론 대상 갤럭시폴드 브리핑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다음달 한국 출시행사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대로는 미국 출시 일정도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매체들은 리뷰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받은 갤럭시폴드 제품이 사용 이틀 만에 스크린 결함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 / 현대·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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