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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파고 월 사용자 1천만 돌파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19.04.23 14:24 / 수정 2019.04.24 15:41

"번역 품질, 타사 대비 평균 27% 높아"

네이버의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인 '파파고'가 지난 3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파파고는 누적 다운로드에서도 2000만 건을 넘어서며 모바일 통번역 앱 가운데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내·외부 테스트 결과, 파파고에서 중점적으로 활용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주요 4개 언어 간 번역 품질이 타사 대비 평균 27%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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