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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협력사 복지 향상 위해 현장 근무환경 개선 나선다

이승재 기자 ㅣ ministro0714@chosun.com
등록 2019.04.22 16:55 / 수정 2019.04.23 15:55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협력사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화장실과 쉼터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22일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건설은 위생상태가 취약하고 노후화된 화장실은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소 전문회사를 이용해 청결 상태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경비도 직접 부담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직원들이 더위와 추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 현장의 쉼터에 냉난방기, 간이침대, 의자, 식수시설 등을 구비하고, 협력사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쉼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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