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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마존 '알렉사' 연동 스마트홈 구축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4.19 11:50 / 수정 2019.04.22 15:32

외출 시 엘리베이터 호출·로봇청소기 작동


GS건설이 국내 건설업체 최초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 홈서비스를 선보였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19'에 국내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알렉사가 연동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시연했다.


음성으로 외출하겠다고 알리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시작하는 등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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