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페북·인스타, 전세계서 한때 접속 오류

등록 2019.04.15 13:27
등록 2019.04.15 13:27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왓츠앱의 주요 서비스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몇시간 동안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미국 동부 현지시각) 새벽 6시30분부터 9시까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이 뉴스피드 새로고침이 작동하지 않고 메신저 앱에서 메시지도 전송되지 않는 등 접속오류 현상이 나타났다.

운영중단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페이스북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장애가 일어났다.

이에 이용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서비스 불편을 호소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13일에도 전세계에서 약 14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장애 원인은 서버 구성 변경에 의한 기술적 오류 탓인 것으로 밝혀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페이스북이 올해만 세 번째 글로벌 접속 장애 사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 디지틀조선TV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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