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기억의 저편: OBLIVION' 사전 예약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4.10 09:10

네오위즈는 모바일 신작 '기억의 저편: OBLIVION'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일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모두에게는 약 7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혜택으로 제공하고, 공식카페에 가입 시 '나이팅게일' 캐릭터를 확정 지급한다.

또한 카페에 기대평을 남기면 캐릭터 소환권 10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게임 머니를 추가 증정한다. 여기에 카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들에게는 3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주어진다.

사전 예약과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CBT를 진행,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기억의 저편은 광활한 판타지 세계관과 역사, 신화, 소설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RPG이다. 개성 넘치는 70여 종의 캐릭터마다 고유 일러스트와 영웅별 세계관이 존재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수집, 육성하는 재미 외에도 450여 개의 방대한 스테이지와 5종의 PVP 모드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용자의 가치관 및 선택에 따라 게임의 배경이 변화하는 '선/악 심판 시스템'도 재미 요소다.

한편, 기억의 저편은 5월 중순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