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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스튜디오, 모바일 스나이퍼 슈팅 게임 '킬 윌' 정식 서비스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1.28 16:01

투톤스튜디오는 모바일 스나이퍼 슈팅 게임 '킬 윌'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킬 윌은 숨은 그림 찾기와 스나이핑의 조합으로 정적인 재미와 동적인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스나이퍼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유럽 도심 한복판의 수많은 군중 속에서 특정 대상을 찾아내고 저격해 목표물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면서 차별화되는 그래픽과 액션을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게임 속 목표물의 힌트가 되는 사진들은 단순한 정면 사진만이 아닌 여러 가지 소품과 실루엣, 뒷모습, 신체 부위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구성돼 있어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몰입력을 높이는 한편, 이들을 찾아내는 새로운 재미도 선사한다.

또한 목표물과의 거리 설정과 노출 시간, 주변 군중들의 숫자 등 다양한 요소로 난이도가 이루어져 있어 이용자들이 지루할 틈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투톤스튜디오 임태만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킬 윌을 통해 통쾌한 액션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뵐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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