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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년 캠페인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1.02 15:23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9년 신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성정석 19개와 호부 3장 등을 제공하는 '로그인 보너스'를 진행하고, 모든 이용자에게 개념예장 '치어스 투 2019'를 12일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오는 15일까지 '★5(SSR) 미야모토 무사시' 픽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픽업에서는 미야모토 무사시를 비롯해 총 8기의 서번트가 특정 날짜에 맞춰 등장하며, 이용자가 미야모토 무사시를 서포트에 편성해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퀘스트도 추가한다.

새해를 맞아 신규 이용자의 플레이를 돕기 위한 '스타트 대시!' 캠페인도 새롭게 꾸며진다. 리뉴얼을 기념하여 신규 및 기존 이용자는 7일 동안 접속하면 성정석 28개를 비롯해 호부 10장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 빈치 공방'에 특별 아이템을 추가하고, 호부, 경험치 카드, 강화 카드의 교환 가능 횟수를 기존보다 2배로 높여 운영한다. 또한 ★5(SSR) 서번트 1기가 확정으로 획득 가능한 '2019 신년 기념 복주머니 소환'을 1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로,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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