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열린 '5G Deployment Seminar'에 참여해 평창 5G 올림픽 성과와 상용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릭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주요 통신 사업자, 제조사를 초청해 5G 기술 협력 및 활용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다.
KT는 이번 행사에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초청돼 '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서 선보인 5G 시범서비스 성과 및 5G 상용서비스 준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는 지난 1일 시작한 5G MHS 상용서비스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B2C, B2B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3G와 LTE 장비협력을 함께 해온 에릭슨과 5G 조기 상용화에서도 지속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향후 초고신뢰 저지연 통신 기술, 5G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특화 솔루션 등 5G 진화기술 상용화에 있어서도 공동 협력키로 합의했다.
김병석 네트워크부문 상무는 "KT는 5G 상용망에서도 에릭슨의 앞선 5G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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