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도미노피자가 서비스하는 ‘도미노피자’는 프랜차이즈분야 피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미노피자가 2010년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오픈한 주문 애플리케이션 ‘도미노피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 기능을 넘어 IT 기술과 결합한 혁신적인 주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DIY 주문 서비스 ‘마이 키친(My Kitchen)’을 비롯해 인공지능 채팅 주문 서비스 ‘도미챗(DomiChat)’, 고객에게 배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 트래커’ 서비스, 야외 배달 서비스 ‘도미노 스팟(DOMINO SPOT) 등을 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