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웅진컴퍼스가 서비스하는 '웅진빅박스'는 교육분야 에듀테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세~11세의 아이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웅진빅박스'는 학습자 개별 수준에 적합한 영어 영상을 추천하고, 게임을 통하여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을 강화한 영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이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