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팡스카이, 모바일 MMORPG '바람의저편' 사전등록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11.07 17:29

팡스카이가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저편'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바람의 저편은 유니티3D 엔진 기반의 동양 판타지 무협 MMORPG로, 미려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거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며 패도, 마성, 살수의 3개 직업이 존재한다.

아울러 레벨업 속성 포인트를 이용하여 원하는 대로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장비의 경우 높은 속성 포인트를 만족해야만 고급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다양한 능력치 중 어느 능력치에 속성을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PVP 등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스탯 분배가 중요한 요소다.

바람의저편은 빠른 레벨업과 미인, 원신, 외형 등의 콘텐츠, 희귀 아이템을 수집하고 판매하여 돈을 모으는 경매 시스템도 구비돼 있다. 또한 결혼, 결의, 자녀 시스템, 혼병 시스템 등 차별화된 특징도 존재한다.

한편, 팡스카이는 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 귀속황금, 신기선초, 환령석, 경험권 등 총 5만원 상당의 게임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불어 최대 공식카페 가입자 수 1만명 돌파 시 귀속황금 1000개가 지급되는 공식카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