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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가 가져온 ‘혁신금융시대’

등록 2018.10.10 17:57
등록 2018.10.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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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빠른 속도로 달라지는 세상속에서 금융업계는 혁신과의 전쟁중입니다. 첨단 기기의 보급이 확산되고, 다양한 핀테크 기술이 개발되면서 금융 혁신에도 가속화가 붙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제자리걸음을 하면 언제라도 대열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혁신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그 한 가운데에 금융이 있습니다.


금융업계는 저마다 기술혁신과 조직혁신 그리고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KB은행은 업무 생태계를 변화시켰습니다.


단순 반복적인 업무들은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RPA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직원들은 업무 자동화로 연간 7만여 시간을 절감하여 더 깊이 있는 금융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벤처기업 투자 대상 공모를 진행해 12개 기업의 미래가치에 총 11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혁신기업을 발굴한 뒤 직접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은행의 신규수익원을 창출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겁니다.


INT-이성우 수석/신한금융그룹 디지털채널본부
쏠앱에 접속하기만하면 금융집사처럼 카드결제내역, 공과금납부, 만기관리 등 고객의 다양한 정보들을 맞춤형 메세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정보, 금융거래이력, 고객의 로그정보 등을 종합하여 차별화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화된 단하나의 금융상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부동산 관련 금융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쏠랜드가 있습니다.


쏠랜드는 매물, 분양, 경매 등 부동산 정보를 거주지나 관심지역, 보유 금융상품 등 고객정보와 결합해 부동산 핵심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를 구축했습니다.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있던 고객정보를 통합해 상품을 추천하고 이벤트 기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인 ‘아르미AI’를 도입해 영업점 직원과 상담사가 맡고 있던 금융 상담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은행이나 보험, 증권, 카드사들 역시 혁신 대열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금융사들이 빅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등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틀 조선TV 조은주입니다.



  • 디지틀조선TV 조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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