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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 정식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07.26 13:36

위메이드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궁극의 힘을 지닌 주신 펠로우를 비롯해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다.

'글레디에이터', '어쌔신', '아티스트', '레인저', '위자드' 등 클래스 5종의 개성 강한 액션 및 클래스 스킬 연계 스킬 시스템은 물론 수동 조작의 짜릿한 손맛이 더해져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펠로우 레이싱, 레벨업 경주, 라비니 중개상 등 이카루스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위메이드 송모헌 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MMORPG 이카루스M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탄탄한 콘텐츠는 물론 쾌적한 서비스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MMORPG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카루스M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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