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탕'으로 알레르기·폐질환 치료 선도

    입력 : 2018.07.05 03:00 | 수정 : 2018.10.18 15:41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편강한의원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편강한의원

    편강한의원(원장 서효석·사진)은 난치성 알레르기 및 중증 폐질환을 치료하는 국내 대표 한의원이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31만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 단일 한의원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냈으며, 이는 비염·아토피·천식 등 난치성 알레르기와 기관지확장증 같은 폐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강한의원만의 차별화된 의학 원리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서효석 대표 원장은 45년간 알레르기와 폐질환 분야의 한의학적 치료를 해오며 '편강의학'과 '편강탕(扁康湯)'을 개발해 현대의학의 사각지대에 놓인 각종 난치병 치료에 혜안을 던져준 인물로 실제 SCI급 국제 학술지 JTCM에 '편강탕·환 추출물이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호흡기 질환과 블레오마이신으로 유발된 폐섬유화를 완화시킨다'라는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편강탕은 미국 마이크로백 시험소(FDA 등록)에서'무독성 식이제품' 인증도 받았다. 서효석 원장은 "악화와 재발을 반복하는 알레르기 질환과 중증 폐질환 환자들에게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치료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