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콘텐츠는 최고, 등록금은 저렴… '온라인대학의 명문'

    입력 : 2018.07.05 03:00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서울디지털대학교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2001년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으로 성장하며 '온라인대학의 명문'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수강 및 과제제출이 가능하며, 경제경영·어학·인문·사회과학·IT공학·문화예술 등 사이버대학 최다 수준인 24개 학과 및 전공을 개설했다.

    등록금은 학점 당 6만원, 한 학기 100만원 내외로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이며, 또 연간 108억 원 이상 규모의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등록금은 저렴하지만 강의 콘텐츠 품질은 최고 수준이다. 각 학과별 전문가 교수를 영입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가르친다. 또 Full-HD급 고화질 촬영장비를 갖춘 제작환경 등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경쟁력으로 다수의 우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도 포기자가 많은 타 사이버대학과 달리 2004년 2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74명의 조기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3만 558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디지털대는 2011~2012년 고등교육기관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에는 10개 학과, 34개 교과목에 대한 '이러닝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