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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반포 솔빛섬에 'U+tv 아이들나라' 체험존 운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06.04 11:13

LG유플러스는 한강 반포지구 솔빛섬에 위치한 어린이 전시체험관 PIM에 U+tv 아이들나라 및 U+우리집AI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체험존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와 함께 아이들이 희망 갖고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체험존 벽면에 그려진 종이비행기는 희망과 자유를 의미하며, 눈이 3개인 스마일은 아이들이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AR을 활용한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을 통해 공룡, 동물,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보며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U+우리집AI를 통해 음악듣기, 날씨 확인, 네이버 검색 기능과 YBM영화동화, 번역 등 외국어 교육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책 읽어주는 TV, 생생자연학습, U+우리집AI 서비스 3종을 모두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PIM 30분 추가 이용권을 증정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공간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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