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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MORPG '테라M'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02.28 14:18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MMORPG '테라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매주 일요일 15시부터 30분 동안 최대 200명이 동시에 참여해 진행되는 공성전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각성 최대 레벨도 기존 80에서 120까지 대폭 확장했으며, 이용자가 필요한 장비는 물론 태고의 정수, 명품화 조각 등 최상급 재료 및 고대 장비 등을 고대 주화를 통해 살 수 있는 '고대 주화 상점'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밖에도 레벨 20 이상의 이용자가 지인, 길드원 등 상대방을 지정해서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지하 결투장 콘텐츠 '친선전'도 추가했으며 태극밴드, 헬멧, 백팩, 파티의상, 무기, 스쿠터 등 총 6종의 신규 스킨 및 탈것을 추가했다.

한편,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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