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18 03:03
[2018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어린음악대
[2018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어린음악대
주은교육(대표 홍혜숙·안중현)의 '어린음악대'는 2011년 론칭해 전국에 가맹원을 두고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유·아동 전문 음악학원 프랜차이즈다.- ▲ 주은교육 제공
어린음악대의 음악교육은 누리교육과정, 초등교과과정을 연계한 커리큘럼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 받은 교사가 직접 진행한다. 특히 우뇌발달의 적기인 4~7세의 어린 유치부 자녀들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특강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공부를 할 수 있다. 최근 개정된 교과과정에 따라 초등고학년을 위한 주제중심 프로젝트 형식의 커리큘럼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지지를 얻었다.
주은교육은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융합해 아이들을 교육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창의융합형 인재들을 양성해내기 위해 어린음악대의 인프라에 미술교육커리큘럼을 접목한 미술학원 '어린화가들'을 론칭했다. 어린음악대·어린화가들은 지난해 이미 300호원을 돌파했으며, 매년 가맹원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