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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액션 RPG '리버스D' 사전예약자 수 70만 명 돌파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01.18 15:21

엔터메이트는 액션 RPG '리버스D'의 사전예약자 수가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버스D는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을 조합하고 태그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다.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 애니메이션을 구현하여 전투 상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태그 타이밍을 통해 PVP 상에서 승부를 좌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하여 게임 숙련도에 따른 이점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 및 인물 설정을 더욱 세세하게 확인해볼 수 있으며, 타 이용자의 성역에 침투하거나 자신의 성역을 방어하는 '성역전쟁'을 통해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난입 PVP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리버스D의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100 루비와 아이라 코스튬을 증정할 예정이며,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들에게는 100 루비를 추가적으로 더 제공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70만 명이 넘는 분들이 리버스D에 큰 관심을 보내주셨다"라며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멋진 게임을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정식 출시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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