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티몬, 닌텐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 예약 판매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01.05 10:09

티몬은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 타이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하 젤다의 전설)'의 한글판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젤다의 전설 타이틀을 구매할 경우, 공식 사은품인 가이드북 및 지도가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티몬은 특별히 젤다 열쇠고리와 팔찌, 목걸이 3종 세트도 함께 제공한다.

타이틀 정가는 74,800원이지만 티몬에서는 2,3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됨과 동시에 5만원,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카드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총 67,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 할인은 국민, 신한, 삼성, 우리BC, 농협, 하나 6대 카드를 통해 구매했을 경우 제공된다.

한편, 타이틀과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함께 구매하면 공식 사은품, 젤다 열쇠고리, 팔찌, 목걸이 3종 세트와 더불어 스위치 9종 액세서리까지 제공되며, 즉시할인 4,500원과 카드할인 2만원을 더해 425,500원에 총 구매가 가능하다.

전구경 티몬 프로덕트 본부장은 "닌텐도 스위치에 이어 베스트셀러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까지 티몬에서 단독 구성으로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젤다의 전설 시리즈 팬들이 티몬에서 특별 구성에 추가 할인까지 더한 혜택을 제공받아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